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라 케리건 (문단 편집) == 대사집 == >The confederacy is leading you to the slaughter, and you won't realize it until the knives come out. >테란 연합은 지금 당신들을 학살로 인도하고 있어요.하지만 당신들은 칼이 코앞에 드리워질 때까지 깨닫지 못할걸요? > >-소설 자유의 십자군 케리건 파트 메인대사. 케리건이 마 사라의 시민들을 구조하는 작전을 실행에 옮기면서 테란 연합의 진상에 대해 눈치채지 못 하는 민간인들을 향해 경고를 하며 하던 말,시민들을 구조 됐으나,그 후 케리건 본인은 자신의 코 앞에 칼이 드리워질 때까지 [[아크튜러스 멩스크|누군가의 악의]]를 깨닫지 못해 결국 학살자가 되버려 자신의 한말에 자신이 넘어간 꼴이니 아이러니 해진다. >이제야 진정한 적이 보인다. >그가 저 공허에서 날 기다린다. >상상도 할 수 없는 힘을 휘두르며... >난 그를 상대하러 간다. >인간으로서의 내 모습과 >내 정체성과 >내가 사랑한 남자 >그 모든 걸 버리고. >하지만 혼자서 이 적을 상대하진 않을 것이니. '''나는 군단이다.''' > >-군단의 심장 엔딩 레이너의 [[최한|한국판 성우]]가 이 대사를 집어 호평했다. >--[[가 짐 어서]]-- 항목참조. >상대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있다면, 너도 인간들보다 저그와 어울리는 게 더 낫다는 걸 알게 될 거야 > >케리건, 칼날 여왕 히오스 영웅집중 조명 페이지에서 조명된 대사. >[[파일:Ce6UD-pUUAANTcn.jpg]] > >'''내가 했던 대로 해. 동맹을 모으고, 적들을 정복해. 무슨 수를 써서라도 승리를 쟁취해. 생존은 치열한 거야. ''' >[[파일:CfPOgs3VIAQR0pG.jpg]] > >'''내겐 과오가 있어. 수많은 생명과 세계를 파괴했어.. 내 손은 피투성이야. 이 피를 씻고 싶어, 이게 내 운명이야.''' 공식 트위터에서 지명된 대사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